검색결과
  • [BOOK 깊이 읽기] '자본의 제국' 이룬 샌디 웨일의 삶

    씨티그룹 그 열정과 도전 아메이 스톤 외 지음, 이종천 옮김 황금부엉이, 359쪽, 1만3800원 빨간 우산이 그려진 씨티은행의 로고는 고객을 비(비상사태)로부터 지킨다는 뜻이다.

    중앙일보

    2005.03.18 17:03

  • 美 캘퍼스 표적, 이번엔 씨티그룹

    미국서 가장 힘센 기관투자가인 캘퍼스(캘리포니아주 공무원연금)가 12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의 샌디 웨일 회장과 찰스 프린스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재신임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

    중앙일보

    2004.04.13 18:17

  • 연봉 523억원, 웨일 씨티 회장 월가 최고 기록

    연봉 523억원, 웨일 씨티 회장 월가 최고 기록

    씨티그룹의 샌디 웨일회장이 지난해 월가 경영자들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 씨티그룹이 16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웨일 회장은 지난해

    중앙일보

    2004.03.17 17:58

  • 연봉 331억원, 월가 '흑인 신화'

    연봉 331억원, 월가 '흑인 신화'

    월가의 흑인 최고경영자(CEO)인 메릴린치 E 스탠리 오닐 회장이 지난해 기본 급여와 보너스 등 각종 인센티브를 합쳐 2814만달러(약 331억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주요 외신들

    중앙일보

    2004.03.10 18:52

  • 독일 은행들 살아남기 '대형 짝짓기'

    독일 금융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가 요동치고 있다. 조만간 몰아닥칠 '은행 빅뱅(대변혁)'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형 은행들이 짝짓기 협상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인 분

    중앙일보

    2004.03.04 18:10

  • 도이체방크, 씨티그룹에 "사달라" 제의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가 세계 최대의 금융회사인 미국 씨티그룹에 '은행을 팔겠다'는 의사를 타진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다.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회장이 수개

    중앙일보

    2004.03.01 18:07

  • 미국 70代 경제원로 "우리는 평생 현역"

    미국 70代 경제원로 "우리는 평생 현역"

    한국에선 명예퇴직 연령이 30대까지 낮아졌지만 미국 경제계에서는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현역에서 왕성하게 일하는 사람이 많아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보험회사인 아메리칸 인터내

    중앙일보

    2003.12.23 17:40

  • 미국 '사외이사직 주고받기' 논란

    미국 '사외이사직 주고받기' 논란

    미국 일부 대기업체 회장들이 서로 상대 회사의 이사회 임원을 겸직하는 일종의 '사외이사 스와핑'을 벌여온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A사 회장이 B사의 이사를 맡고, B사의

    중앙일보

    2003.11.11 18:19

  • '워런 버핏이 최고' 미국내 '영향력 큰 경영자' 1위

    정석(定石)은 강했다. 세계 2위의 부자이자 정석투자가로 잘 알려진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자에 꼽혔다. 미국 경제전문 격주간지 포천 최신

    중앙일보

    2003.07.29 18:05

  • 자체 정화 나선 NYSE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이사회 등 지배구조와 거래소 전문가들의 불공정거래 의혹에 대해 자체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이번 감사가 1970년대 이후 최대

    중앙일보

    2003.05.26 17:45

  • 올브라이트 前 美국무 뉴욕증권거래소 이사에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지난 1일 매들린 올브라이트(66.사진) 전 미국 국무장관을 이사로 지명했다. NYSE는 올브라이트 전 장관의 국제적 인맥과 명성을 활용해 해외사업을 강

    중앙일보

    2003.05.02 18:15

  • "기업전망 속여 투자자 우롱"

    1990년대 미국 월가를 주름잡았던 유명 애널리스트 두명이 증권업계에서 '영구 퇴출'됐다. 기업금융 고객을 잡기 위해 해당 회사의 주가를 장밋빛으로 전망한 보고서를 내 투자자를 우

    중앙일보

    2003.04.29 18:27

  • [월드 피플] 웨일 시티그룹 회장 170억원 스톡옵션 포기

    뉴욕 금융계에서 최고 수입을 자랑하던 샌디 웨일(65) 시티그룹 회장이 자사 주가 폭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올초 스톡옵션을 자진해서 포기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 시간)

    중앙일보

    2003.02.13 17:33

  • 되살아난 '자본의 제왕' 시티그룹 샌디 웨일 회장

    지난해 엔론사 회계부정 스캔들 등으로 곤욕을 치렀던 시티그룹의 샌디 웨일(사진) 회장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엔론의 주채권 은행이었던 데다 이런저런

    중앙일보

    2003.01.21 18:20

  • 미국 배당세 폐지 CEO들 부익부

    미국 배당세 폐지 CEO들 부익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5천만달러(약 6백억원), 시티그룹 샌디 웨일 회장 6백90만달러, 마이클 델 델컴퓨터 회장 6백만달러….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감

    중앙일보

    2003.01.13 17:31

  • '엉터리 리서치' 美투자은행들 벌금 최고 5억弗

    기업으로부터 투자은행 관련 계약을 따낼 목적으로 편향된 리서치 자료를 낸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증권사)들에 조만간 최고 수억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중앙일보

    2002.11.23 00:00

  • 시티그룹 웨일 회장 위기

    미국 최대의 금융회사인 시티그룹의 샌디 웨일(69·사진)회장이 위기에 빠졌다. 3년 전 계열 증권사인 샐러먼 스미스 바니(SSB)의 유명 애널리스트였던 잭 그룹먼에게 AT&T의

    중앙일보

    2002.11.18 00:00

  • [타임지 · CNN 공동선정 영향력 있는 CEO 25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경영자(CEO)에 일본 닛산(日産)자동차의 카를로스 곤(47.사진)이 뽑혔다. 곤사장은 미국 타임지와 CNN이 공동 선정한 '2001 영향력 있는 C

    중앙일보

    2001.12.04 00:00

  • [타임지 · CNN 공동선정 영향력 있는 CEO 25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경영자(CEO)에 일본 닛산(日産)자동차의 카를로스 곤(47.사진)이 뽑혔다. 곤사장은 미국 타임지와 CNN이 공동 선정한 '2001 영향력 있는 C

    중앙일보

    2001.12.03 18:19